[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산업현장을 지키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애환을 담은 기업사랑활동 수기를 공모한다.
북구는 오는 15일까지 기업사랑운동의 일환으로 북구 지역 소재 기업의 대표와 근로자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기업사랑 수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기업활동 성공 일화 및 근로 관련 체험담으로 그 동안 기업에 종사하면서 느낀 애환과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보람있었던 순간 등의 진솔한 기업사랑 이야기를 내용으로 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접수된 수기를 대상으로 광주시 문인협회의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해 12월 21일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또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 등 10명의 입상자에게는 상패를 수여하고 입상작은 북구 구보인 북소리에 게재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기업지원과(062-410-8355) 또는 광주시 문인협회(062-227-0811)로 문의하면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수기공모가 기업종사자들의 경험과 애환을 함께 나누고 노사화합과 지역 내 친기업정서 확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