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7일간 전점에서 바자 테마 상품전, 연예인 이수근 팬사인회 및 유명인사 기증품 경매, 고객 모금 행사 등 다양한 사랑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바자 상품전은 전점 행사장에서 여성의류, 남성의류, 아동의류, 리빙상품 등 1만여 품목을 30~70%할인 판매한다.
특히 본점에서는 추억의 난로 모형을 한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 활동을 펼친다.
또 오는 12일까지는 유명인사 • 연예인 소장품 30여 품목을 전시한 후 마지막날인 12일에 경매에 부친다. 판매 수익금은 기부할 계획이다.
자선행사가 끝난 뒤에는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직접 그린산타가 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들에게 롯 난방유, 난방용품 등 월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예술과 명품의 만남' 테마로 베트남 내년 1월 완공될 제2 롯데 스쿨 프로젝트의 일환의 자선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오는 14일에는 서울옥션과 연계해 국내 유명 작가들의 기부작품 40점을 서울옥션 VIP 및 에비뉴엘 VIP 고객 대상으로 경품행사를 진행하고, 16일에는 명품 아이템 30여점으로 구성된 에비뉴엘 자선 경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선 경매의 수익금 전액은 플랜코리아를 통해 베트남의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및 기숙사 설립에 쓰인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정승인 상무는 “날씨가 추워질수록 주변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절실해지는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줄 수 있는 자선 바자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 고객들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펴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