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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北 포격충격에도 보합…1925.98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1.24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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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96포인트(0.15%) 떨어진 1925.98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아일랜드 불안감과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소식과 더불어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코스피도 급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4516억원, 194억원 매수우위를 보인 반면 개인은 5799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799억 매물이 나왔으며 비차익거래로 157억원이 유입돼 총 64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0.71%, 철강․금속이 0.7% 오르고, 금융업, 의료정밀, 운수장비, 제조업 등이 소폭 상승했으며, 서비스업, 유통업, 증권, 통신업 등이 1% 내외로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IT주가 낙폭 회복을 주도하면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1%대로 상승했다. 
 
외환은행 인수를 결의한 하나금융지주는 7% 이상 급등했으며, 삼성카드, KB금융, 현대차, 우리금융도 2~3%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75개 종목이 올랐고, 677개 종목이 내림세를 보였으며, 보합은 41개 종목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