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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사태? 수출입 이상無'

류현중 기자 기자  2010.11.24 11: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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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기획재정부는 북한의 연평도 공격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장기적인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24일 기획재정부 윤증현 장관은 긴급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이와같이 밝히고 "정부 합동대책반을 가동해 시장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평도 사태에도 불구하고 기업 및 기관의 수출입 업무는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11월 들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4% 증가한 274억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수입은 33.5% 증가한 277억달러를 기록해 정상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회의는 기획재정부 1차관, 지식경제부 2차관,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금융위 부위원장, 한국은행 부총재, 금융감독원 부원장, 국제금융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