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림건설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연말연시 소외계층들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려움을 함께 하고 있다.
우림건설 임직원 40여명은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명륜보육원을 찾아 원생들의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나눔 활동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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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림건설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활발한 사회공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우림건설과 명륜보육원은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김장담그기 외에도 원내 시설보수 및 장학금, 송년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로 8년째다. 이날 우림건설 직원들이 담근 김치는 1000포기에 이른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을 위한 배추, 무 등 김장재료들은 충남서산 소재의 장애인 자활농장인 ‘함께 걸음 농장’에서 재배한 것으로 우림건설이 매년 구입하고 있다.
또한 우림건설은 2009년 송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아동 쉼터인 보육시설 및 공부방, 장애인 노숙쉼터, 여성단체 등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있다.
우림건설 유철준 사장은 “최악의 건설경기 침체를 맞으며 회사로서도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화합이 더 절실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같이 참여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꼭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