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경제] 전북 임실군은 지역 자원과 인재를 활용해 안정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에 전력키로 하고 다문화가정지원센터와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지원에 관한 약정을 체결했다.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은 이 지역 결혼이주 여성들이 가정생활에 필요한 커튼, 방석 등의 ‘홈패션’과 헌옷 수거, 옷 수선, 나라별 전통 옷과 모시옷 및 유니폼 등을 제작하여 판매한다.
이로써 얻은 수익은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무료로 옷을 제공하고, 소년소녀 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더구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소품 및 머플러 제작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지역공동체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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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계자는 “지난 3개월간의 사업성과를 통해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며 “기존의 소모성, 일회성 일자리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생산적인 사업으로 일자리창출과 소득이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