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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당사이전하고 당명 개정 추진

김성태 기자 기자  2010.11.15 11: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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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평화민주당(대표 한화갑)이 당사를 이전하고 당명을 개정한다.

지난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가든빌딩으로 당사를 이전한 평민당은 “신 당사 입주를 계기로 당명 개정과 함께 대구 경북 경남 등 미 창당 지역의 시·도당 창당 등 당세 확장을 해나갈 예정이며, 뜻있는 인재들에게 문호를 개방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당명 개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공모절차를 통해 국민과 함께 창당정신과 시대적 감각에 맞는 참신한 당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평화민주당은 “이번 당사 이전을 제2의 창당을 위한 계기로 삼아 김대중 정신 계승, 동서화합, 남북화해협력, 중산층과 서민 정당이라는 창당 취지에 걸맞는 활동을 벌여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평민당은 이를 위해 오는 12월 10일 전라북도에서 현재 실효적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새만금 개발의 현주소를 지역민들과 함께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새만금 국민대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또 당 연수기구인 성공아카데미 역시 당 내외 인사들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한국 정치발전 방향에 대한 연수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