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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상가, 1억원대 이하 ‘봇물’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전국 25개 단지서 공급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1.15 11: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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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1월 중 전국에 116호의 상가를 공급한다.

15일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오는 17일~25일까지 수도권, 비수도권 포함 전국 25개 단지서 116호의 점포가 분양된다.

이번 공급물량중 신규는 안산신길 B-2BL(공분, 396가구) 4호를 포함한 9개단지서 57호가 분양되며 할인분양과 대금납부조건을 완하한 오산세교 A2BL 포함 16개 단지 59호는 재분양된다.

특히 수도권 물량중 파주A28BL(공분, 1062가구)은 총 10호중 6호의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4호가 신규로 입찰 예정돼 있고 내정가격은 1억1600만~1억2200만원으로 정해졌다.

재분양분에서는 오산세교 3BL(공분,1060가구) 101호 상가가 이전 내정가격 4억320만원에서 15%선 할인된 가격인 3억4280원선에서 공급한다.

오산세교 A-2BL(국임,1262가구) 103호의 이번 내정가격도 3억2270만원의 이전 내정가격 대비 15%선 할인돼 2억7430만원에서 정해졌다.

11월중 공급 물량 중에서는 내정가격 1억원대 이하가 많은 것도 특징. 이 중 비수도권 신규물량중 창원 BBL 2층은 58~60m² 규모의 점포 내정가격은 6900만~9200만원선이다. 창원봉림 A-1BL 2층 상가도 47~58m²규모 점포 내정가격은 5500만~8300만원 선이다.

1349가구가 배후수요인 군산미장의 분산상가 101호와 103호도 각각 내정가격이 6400만~9600만선에서 정해졌다.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은 “단지내상가가 안정적인 투자처로 인식돼 있지만 단지 수요가 주 소비층인 경우 기대 이상의 월세를 기대하기 어려운 입지도 많다”며 “비교 대상지에 대한 사전 임대가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