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양성철)이 G20기간 동안 지역경찰 동원으로 예상되는 광주 치안 공백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했다.
광주경찰청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서울정상회담(11~12일) 경호경비 근무를 위해 일선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지역경찰 동원으로 광주 치안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지방청 및 경찰서 내·외근 경찰관 497명을 지구대와 파출소에 지원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지원근무에 참여하는 지방청 및 경찰서 내·외근 경찰관들은 취약시간대인 밤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지원근무를 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지원근무는 광주경찰이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국민적 염원에 호응하고자 하는 작은 밀알이 되기 위해 시행하게 되었다"며 "광주경찰 내부 상급관서와 지역경찰간 공감대 형성 및 상호 참여와 나눔을 통해 광주 시민들이 안전한 치안 요구에 부응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동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