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의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멤버 4명이 최근 자살한 AV(성인 비디오) 배우와 섹스 스캔들에 휘말린 가운데, 자살한 여배우가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잡지인 '주간문춘'은 4일 "최근 자살한 AV 배우 아야(본명 마기노다 아야)와 일본 아이돌들의 충격적인 섹스스캔들을 보도했는데, 이에 따르면 아야는 아라시 멤버 4명과 육체관계를 가졌다는 것.
이 보도에 따르면 아야는 특히 일부 특정 멤버들과 지속적인 육체관계를 맺어왔으며 연인관계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심야 공중화장실에서 만나는 등 대담한 데이트를 즐겼던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을 통해 이미 공개된 대로 자살한 아야는 일본 AV배우로 활동했다. 옛 코무로 패밀리이자 L☆IS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AYA는 1996년 8월에 연예계에 문을 두드렸다. 이후 그녀는 16살일 때 총 15명의 멤버로 구성된 L☆IS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으며 팬들의 인기를 독차지 했다. 이 팀은 그러나 활동 2개월 만에 해체됐다.
키 164cm에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던 아야는 이후 모델로 진출했다. 이후 승승장구 하며 TV드라마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08년 12월 그녀는 누드 사진을 한 잡지에 공개하며 새로운 세계로 도전을 시도했다. 그러나 곧바로 일부 인기 남자 연예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폭로되면서 연예계 생활에 치명타를 입기도 했다.
그러나 이를 계기로 ‘인기’몰이를 시작한 그녀는 AV배우로 인생 전환을 결정했다.
아야는 첫 AV작품 ‘First Impression AYA’를 통해 ‘섹스’에 대한 자세한 느낌을 언론매체에 전했고, 언론 역시 그녀가 코무로 패밀리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늘상 관심을 가져왔다.
그러나 아야는 남자연예인들과 스캔들을 계속 일으키는 바람에 이 때문에 언론들은 이를 수시로 폭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야는 다양한 연예인들과 만남을 유지해왔으며 결국 아야의 스캔들은 일본 국민 아이돌 그룹 아라시(Arashi)까지 확산됐다.
그러나 그녀는 이미 자살한 상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