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순수 독자기술로 CNG 하이브리드 버스 ‘블루시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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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티’는 240마력의 CNG엔진과 60kw 전기모터를 동시에 활용하는 최첨단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도로주행환경에 맞는 최적의 동력배분으로 매연은 더욱 줄이고 연비는 더욱 향상됐다.
‘블루시티’는 기존 CNG 엔진차량보다 30~40% 연비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CO2 배출량도 CNG차량대비 25%이상(연간 30톤/대), 디젤차량대비 30%이상(연간 35톤/대)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현대차 최한영 부회장은 “현대차는 저상 전기버스인 일렉시티에 이어 CNG 하이브리드 ‘블루시티’개발로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동등한 차세대 친환경 차량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상용차의 그린카 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일류 메이커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1년부터 블루시티를 실증사업에 투입해 일부 노선에서 시범운행 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