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10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들어간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흥행 바람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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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31일, 대한민국 과학 교육의 메카 국립과천과학관에는 개장 전부터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다. 전시관 내에도 미래 SF 과학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로 넘쳐났다. ‘3D 전시체험장’에는 가상현실을 체험하려는 관람객들의 행렬 이어졌으며, 천체투영영화관은 주말(30, 31일)동안 전 회 매진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특별 무료 개방을 실시하고 있는 ‘코코몽 창의 놀이터’에도 어린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 밖에 공룡 애니메트로닉스가 선보이는 ‘다이노 라이브’, ‘코스프레’, ‘피규어전시’, ‘레이저 쇼’ 등 국립과천과학관에는 하루 종일 어린이들의 탄성과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과학과 SF의 만남으로 첫 회부터 비상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2010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11월 7일까지 열리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과학문화랜드마크로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