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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새 앨범 '훗'에 대한 열기가 활화산처럼 뜨겁다. 소녀시대가 또다시 여걸그룹의 제왕으로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마저 나온다.
오는 27일 발매되는 소녀시대의 새 미니 앨범 '훗'(Hoot)은 초반부터 그야말로 폭발적이다. 인기 검색어 상위권을 줄곧 차지하고 있다.
음악적 요소가 복고풍이라는 특별한 매력도 있지만,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의 참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전해진 것도 인기요소다.
이미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직접 작사한 R&B 발라드 곡인 '내 잘못이죠'는 세간의 화제다. 이 노래는 '소녀시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발라드 곡이다.
타이틀 곡 '훗'(Hoot)은 고고 리듬,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경쾌한 느낌의 팝 댄스 곡으로 소녀시대 표 복고풍 열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소녀시대의 '훗'은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친구에게 전하는 귀여운 경고를 담은 노래이다.
‘소녀시대’는 앞서 지난 24일 새 앨범 ‘훗’의 티저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당일 자정을 기해 약 30초분량의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카운트에 돌입한 상태.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복고풍 헤어스타일과 카우보이 모자, 서부의 총잡이를 연상시키는 매력적인 포즈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늦은시간까지 기다린 보람이 있다” “음원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 매력적이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27일 음원을 공개하고 29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훗’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