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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하던 샤라포바…파파로치 사진 포착…결혼루머…마침내 스타와 약혼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22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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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테니스계의 요정으로 불리는 러시아 미녀 스포츠선수 마리아 샤라포바(23)가 약혼했다.

톱스타와의 약혼이라 이슈 중의 톱이슈다. 톱스타는 다름 아닌 NBA LA레이커스의 사샤 부야치치.

미국 연예뉴스사이트인 TMZ닷컴 보도에 따르면, 부야치치는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주 맨해튼 비치의 자택에서 샤라포바에게 공식적으로 청혼했다. 그리고 사라포바는 이를 기쁘게 수용했다.

청혼(프로포즈) 과정에서 부야치치는 샤라포바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기 위해 커다란(빅)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시기와 내용은 조만간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알려질 것이라는 게 외신 등의 보도다.

두 사람은 바비큐 파티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약 1년 전 샤라포바는 부야치치 친구의 저녁 식사 자리에 초대됐고, 이후 눈이 맞아 교제를 본격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들어서는 파파라치에 두 사람의 열애가 노골적으로 목격되기도 했다.

사라포바는 올시즌 부상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세계랭킹에서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는 상황이다. 일종의 슬럼프에 빠진 것. 이런 상황에서 청혼을 받았다.

반면 부야치치는 국가 멤버로 각종 세계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1984년생이다.

외신 보도 이후 국내 언론들 역시 두 사람의 약혼사실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부야치치는 이와 관련 언론을 통해 “이제 우리는 다른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누리꾼들도 두 사람의 열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