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트위터에 응원 메시지를 올린 사람 수만큼 기부금을 조성해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을 돕는 ‘사랑의 펀드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벤트 참여자 1인당 1000원씩 삼성카드가 조성한 기부금을 통해 배드민턴 국가대표를 꿈꾸는 소년소녀가정의 현우(가명, 15세)군에게 배드민턴 장비를 전달하는 형식이다.
현우는 현재 중학교에서 배드민턴 선수로 활동 중이며 제 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평가대회 개인전 1위, 제 38회∙39회 전국소년 체육대회 평가대회 개인전 2위 등 한국 배드민턴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이다. 이런 실력을 바탕으로 현우는 삼성카드의 10월 특기적성 후원자로 선정됐다.
하지만 그는 누나들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집에서 정부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상태다. 때문에 배드민턴 장비를 구입하고 훈련을 지속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벤트 참여자의 참여가 많을수록 현우는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카드는 트위터에 현우의 응원 메시지가 1004개를 넘으면 배드민턴 국가대표인 이용대 선수와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응원 메시지는 삼성카드 트위터(www.twitter.com/mySamsungCard)에 올리면 된다.
한편, 삼성카드는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다문화가족 어린이, 특기적성 어린이 등 1명씩 선정해 후원하는 사랑의 펀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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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소년소녀가정의 국가대표 꿈나무를 지원하는 ‘사랑의 펀드 SNS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