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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김효진 만난지 1400일, 아직도 떨리고 설렌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4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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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공식홈페이지
[프라임경제] "만난 지 1400일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보면 떨리고 셀레요."

영화배우 유지태가 '연인'으로 알려진 김효진에 대한 특별한 감정을 이 같이 공개해 온라인 상에 화제다.

유지태는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 김효진과의 첫 만남부터 지금까지의 관계를 전격 공개했다.

유지태는 방송에서 첫 만남에 대해 "효진이를 광고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책을 읽고 있기에 쇼하고 있는 줄 알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후 호감을 갖게 된 유지태는 외국으로 공부하러 간 김효진에게 술김에 전화해 "사귀자. 잘해줄게. 열심히 해볼게"라고 고백을 했고 김효진도 흔쾌히 "그래"라고 대답해 둘은 본격적으로 연인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유지태는 이어진 영상편지에서 "우리가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노력할게. 효진아 사랑해"라고 말한 뒤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 아이는 두 명 정도 낳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