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최원영은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 연출 고동선)'에서 자유로운 야성을 지닌 최고의 바람둥이 이태훈 역을 맡아 '이웃집 웬수'에서 보여준 훈훈하고 다정다감한 이미지에서 180도 정반대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영이 맡은 '이태훈'은 성형외과 의사이면서도 뉴욕에서 영화 학교를 나와 여러 편의 영화를 제작하지만 만드는 영화마다 망하고 빚쟁이들에게 쫓기며 집에서도 눈 밖에 난 사고뭉치이자 바람둥이 중에도 최고의 바람둥이다.
촬영을 앞두고 있는 최원영은 “이번 작품과 캐릭터에 개인적으로도 욕심을 갖고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색다른 변신을 감행하는 만큼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 든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원영은 최근 KBS 드라마스페셜 '오페라가 끝나면'에서 주인공 '이중도' 역을 맡아 현재 촬영에 한창이며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등 방송 3사의 시간대별 드라마를 모두 섭렵하며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원영의 치명적인 플레이보이 매력이 한껏 발산될 '폭풍의 연인'은 '황금물고기' 후속으로 11월 중순 경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