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올 하반기 이직계획을 가지고 있는 남녀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한 결과 가장 많은 43.2%의 직장인이 ‘오랜 만에 만난 동기의 연봉이 나보다 높을 때’라고 응답했다.
이어 △상사에게 처참하게 깨졌을 때 17.3% △이직한 선배가 함께 일하자고 할 때 10.9% △입사동료가 나보다 먼저 승진했을 때 10.4% △헤드헌터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을 때 7.8% 등의 순이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이직 시에는 단순히 나의 시장 가치가 얼마인지를 따질 게 아니라 회사를 옮기려는 목표와 명분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며 “무작정 시장에 나서지 말고 사전 컨설팅을 통해 이직하는 게 좋은지, 기존 회사에 남는 게 좋은지를 면밀히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