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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주, 2Q 실적악화 불가피…장기보험 성장 ‘주목’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14 09: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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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손보주에 대해 자동차 손해율 이슈 이후 주가 안정 및 성장은 장기보장성 보험 매출 성장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박용미 연구원은 “2분기 태풍 곤파스 및 폭우, 휴가철 차량 통행량 증가 등 자동차보험의 지급보험금 증가로 유니버스 5개 손보사 순이익은 2481억원으로 컨세선스대비 25.3% 하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결국 주가상승의 관건은 보장성 장기보험의 성장성 회복이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손해율 이슈는 지속적으로 부각되겠지만 연말 이후 손해율 완화 및 보장성 장기보험 수요회복으로 실적 및 주가는 점진적인 상승추세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11월부터 저가매수 타이밍 모색이 바람직하며, 안정적인 보장성 장기보험 매출성장이 지속되고 있는 메리츠화재와 안정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삼성화재를 최우선선호주(Toppick)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