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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넷피아 前명예회장, 아름다운 기부

프라임경제 기자  2010.10.14 08: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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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박영수 넷피아 前명예회장이 (성균관대 상학과 58학번) 모교인 성균관대학교에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박영수 넷피아 前명예회장은1958년 성균관대학교에 입학하여 대학원까지 6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받은 장학금에 대하여 늘 감사하게 생각하였다며,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하여 써달라고 장학금을 다시 기부하여 훈훈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관계자는, “유럽지역에서 거액을 기부한 분은 박동문이 처음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2,200여명 장학금을 받은 학생 중에서 이렇게 사회에서 성공 한 후에 후학들에게 다시 장학금으로 기부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박영수 동문이 새로운 기부 문화를 만들어 냈다고 전했다.

박영수 넷피아 前명예회장은 2005년 넷피아의 글로벌경영총괄 회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글로벌 사업 진출 전략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기여하였습니다. 현재, 퇴직 후 영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넷피아의 자문위원으로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화에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보내고 있다.
이번 박영수 넷피아 前명예회장의 장학금 기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