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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여신’ 김지연, “이상형은 군에서 막 제대한 연하남”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4 02: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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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프라임경제] 3년째 혼자놀기를 즐긴다는 미모의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12일 케이블방송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김지연(29)씨.

전직 호텔리어였다는 김지연씨는 ‘역삼동 여신’으로 불릴만큼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3년동안 쇼핑, 노래방, 음주가무까지 혼자 즐기고 있다고.

김지연씨는 “예전에 사귀던 연하 남자친구가 최선을 다해 잘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나 몰래 예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걸 알았다.”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잘생긴 사람이 대쉬를 해오면 그 순간 망설임이 있을수 있지만 ‘이 사람은 또 어떤 여자들이 거쳐갔을까’하는 걱정이 생긴다”며 이성에 대한 상처가 남아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지연씨는 방송 말미 “이제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나이는 군에서 막 제대한 23~24세 정도에 내 일과에 맞춰 쓸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가진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방송을 통한 공개구혼에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그녀를 만나보고 싶다며 자신의 직업과 나이, 연락처를 공개하는 남성들의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