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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화성인 바이러스' 방송화면 | ||
전직 호텔리어였다는 김지연씨는 ‘역삼동 여신’으로 불릴만큼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이지만 3년동안 쇼핑, 노래방, 음주가무까지 혼자 즐기고 있다고.
김지연씨는 “예전에 사귀던 연하 남자친구가 최선을 다해 잘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나 몰래 예전 여자친구와 연락을 하고 지내는걸 알았다.”며 “그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정말 잘생긴 사람이 대쉬를 해오면 그 순간 망설임이 있을수 있지만 ‘이 사람은 또 어떤 여자들이 거쳐갔을까’하는 걱정이 생긴다”며 이성에 대한 상처가 남아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김지연씨는 방송 말미 “이제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며 “나이는 군에서 막 제대한 23~24세 정도에 내 일과에 맞춰 쓸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가진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한편 방송을 통한 공개구혼에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그녀를 만나보고 싶다며 자신의 직업과 나이, 연락처를 공개하는 남성들의 댓글이 쏟아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