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항공은 안드로이드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국내선 항공권 예약 및 구매를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서비스는 항공기 스케줄 및 마일리지 조회, 항공 운임 안내, 사운드 투어 등 항공관련 정보만 제공하던 기존 기능에 국내선 항공권의 예약 및 구매가 추가됐다.
대한항공 인터넷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 후 일정과 항공편을 선택하고 탑승자 정보와 결제 정보를 입력하면 항공권 구매가 완료된다. 회원 본인의 경우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결제가 가능하지만, 30만원이상 금액은 모바일 공인인증서를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해야 한다.
또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마일리지를 이용한 국내선 보너스 항공권 예약과 구매 서비스도 선보였다.
스카이패스 가족 등록을 이미 완료한 고객이라면 본인 마일리지를 이용해 본인과 가족의 항공권을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산하여 본인의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모바일 스카이패스 카드 다운로드 및 칼(KAL) 리무진 시간표 조회 등 기능이 추가됐고, 대한항공 여행정보 사이트와 트위터, 페이스북과도 연결돼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최신 소식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아이폰 이용 고객들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국내선 모바일 체크인 및 국제선 항공권 예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에 추가해 고객들의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