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리포인천개발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싱가폴 마리나 베이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 카지노 게임대회 ‘Asian Casino & Gaming Congress’ (ACGC)에 참석해 영종도 미단시티에 조성될 카지노 리조트를 소개했다.
먼저 인천 영종도는 중국과 일본을 잊는 동북아의 중심, 전략적 요충지로 이상적인 물류적 거점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영종도 미단시티에 들어설 통합 카지노 리조트 ‘포세이돈’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0분 이면 도달 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미단시티는 약 900개의 룸을 갖춘 최고급 호텔과 카지노 돔, 컨벤션 홀, 쇼핑몰, 아트센터, 멀티플렉스영화관 등 단순한 카지노 시설이 아닌 패밀리 리조트를 결합한 통합 카지노 리조트를 세워 인천을 동북 아시아 관광의 요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현재 아시아 카지노 마켓은 크게 인도차이나 반도, 필리핀, 한국, 일본, 인도로 나눌 수 있는데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경기도에 테마파크와 카지노가 설립될 예정이다. 인천 영종도에는 미단시티 내 카지노 리조트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 통합 카지노 리조트는 미단시티 내 거대 쇼핑몰 랜드마크타워와 테마파크인 어드벤처돔, 국제헬스케어센터, 재미동포타운 등 총 5개의 개발 구역과 연결돼 있으며 복합레저단지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 미단시티를 소개하는 대표연사로 참석한 조셉치앙 리포인천개발 사장은 “미단시티에 조성될 카지노는 인천국제공항과의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며 900실 규모의 호텔과 쇼핑몰, 박물관, 워터파크 등 엔터테인먼트 공간과 함께 조성되기 때문에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매력적인 관광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미단시티는 리포그룹을 중심으로 코암인터내셔널, GS건설, 포스코건설, SK E&C,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주주사를 컨소시움으로 구성한 리포인천개발주식회사가 영종도에 새로운 복합레저시티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9월29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미단시티’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2014년 아시안 게임에 맞춰 오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