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풀무원이 오는 11월12일까지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케냐의 어린이들을 돕는 ‘러브 케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러브 케냐’ 캠페인은 오는 16일 ‘세계식량의 날’과 17일 ‘세계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케냐 사막마을 코어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할 경우 케냐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작성해 #loveKen이라는 해쉬태그를 달아 트위터에 올리면 된다.
개인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방법도 있다. 또 풀무원 기업 블로그 ‘아주 사적인 이야기’에 올라온 ‘러브 케냐’ 캠페인 소식을 개인 블로그에 스크랩한 뒤 댓글로 트랙백을 남겨도 된다.
풀무원은 팔로어(follower)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 기간 매주 금요일마다 세계 기아 현황과 관련한 퀴즈를 진행할 방침이다.
풀무원은 이렇게 모인 트위터 메시지와 블로그 포스팅, 트랙백 건수가 1000건이 되면 기아대책에 케냐 북부의 코어(korr)지역 어린이 5000명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모인 메시지들을 코어지역 티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