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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 ‘마데카솔케어’ 기증

조민경 기자 기자  2010.10.13 16: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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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병철)를 통해 4억원 상당의 ‘마데카솔케어’ 연고제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 기증은 동국제약이 국내 최장수 상처치료제인 ‘마데카솔’ 발매 40주년을 기념하며 기업이익을 사회에 조금이라도 환원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을종 사무총장(좌)과 4억원 상당의 약품을 기증한 동국제약 이영욱 대표이사(우)]
동국제약은 보육원, 양로원, 장애인복지관 등 전국 6000여개 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의 ‘마데카솔케어’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약 30만명 이상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국제약은 지난 2009년부터 ‘국립공원 산행안전 캠페인’을 펼쳐 전국 국립공원에 구급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또 지난 5월에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 250여개 보육원에 구급함을 지원한 바 있다.

‘마데카솔케어’는 항생제와 식물성분, 특히 피부 재생효과가 뛰어난 센텔라아시아티카가 함유돼 흉터 없이 상처를 치료하는 연고로 알려져 있다. 현재 40여개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