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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재정, 강호동에 독설 날려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3 16: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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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박재정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하여 강호동에게 독설을 날려 화제가 되었다.

오랜만에 예능출연한 박재정은 과거 SBS "야심만만"에 함께 출연했던 강호동에게 "그때는 국민MC 였지만 이제는 이승기가 주도하고 강호동은 바지MC"라고 폭탄발언을 했다.

국민MC 강호동은 박재정의 독설에 한순간 얼음이 되었고 좌중은 폭소의 도가니에 빠졌다.

강호동은 "문제가 생기고 사고가 생기면 해결해 주는 바지 MC"라고 재치있게 화답하여 역시 국민MC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엉뚱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재정은 그의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에서 주인공 "캣츠비"에 캐스팅되어 공연개막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