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의장 고형석, www.siggraph.org/asia2010/kr/)이 서울 개최(12월15일)를 앞두고,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시그래프’는 미국 컴퓨터 협회(ACM) 주최로 1974년 첫 전시를 시작한 컴퓨터 그래픽스와 디지털 미디어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전시회로, ‘시그래프 아시아’는 ‘시그래프’의 취지를 옮겨와 2008년 싱가포르, 2009년 일본 요코하마에 이어 올 해 3회를 맞이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의장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공학부 고형석 교수와 이번 행사 내 코스 프로그램 의장이자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의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소피 레빌라드(Sophie Revillard),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프로그램의 의장인 추혜진 프로그램 디렉터를 비롯, 사단법인 코리아그래프 총무 이사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이정민 교수 및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게임산업지원 팀의 문종현 팀장 등이 참여해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소개 및 개최 의의,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소개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의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코스, 테크니컬페이퍼, 테크니컬 스케치 및 포스터, 전시회 등 5개의 프로그램 중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코스 프로그램이 소개됐고,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을 소개하는 테크니컬 페이퍼 트레일러와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영상이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 의장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컴퓨터 공학부 고형석 교수는 “이번 행사는 전시회 출품자와 방문자 모두에게 컴퓨터 그래픽스과 인터랙티브 기술에 대한 지식 나눔과 창조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현재 큰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국내 관련 산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 협회(ACM) 주최 및 서울특별시,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그래프 후원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및 전시회는 16일부터 1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