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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열린 김선옥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김 후보와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관계자들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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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김선옥 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후보가 13일 광주 서구 금호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달 민주당 공천 경선에서 탈락했던 신현구·송갑석·김성숙 전 예비후보 등 공천 경쟁자들이 대거 참석, 화합의 모드속에 김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재균 민주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조영택 원내대변인(광주서갑) 등 국회의원,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장관과 종교계 인사를 비롯한 1천여명의 당원 및 김 후보 지지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달 공천과정에서 경쟁을 벌였던 신현구·송갑석 전 예비후보들은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성숙 전 예비후보도 김 후보의 당선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발벗고 나서기로 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배추값 하나 잡지 못하는 현 정부 때문에 서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생활행정과 행복을 이끄는 지방자치를 통해 서구를 편안하고 행복한 도시로 만들고, 나아가 2012년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또 “광주의 중심구인 서구가 교육과 복지, 경제분야 등에서 모범적으로 발전하는데 전력을 다해 품격있는 명품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개소식 후 김 후보는 선관위에서 개최된 ‘메니페스토 정책실천협약식’에 참석한데 이어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광주시 복음화 대성회’와 무각사에서 열린 ‘사암연합합창단’을 각각 찾아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선거전을 펼쳐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