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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명물, 학화호도과자와 함께 가을축제 즐기세요

조민경 기자 기자  2010.10.13 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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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는 다양한 지역 축제들이 열리고 있다. 그 중에서도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먹거리 축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충남 서천군은 오는 15일까지 ‘제10회 서천 홍원항 전어축제’를 개최한다. 전어 제철을 맞아 전어 시식에서부터 활어잡기 대회, 바다낚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체험 행사를 펼친다.

강원도 횡성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10 횡성한우축제’가 열린다. 횡성한우의 참 맛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횡성한우 전시와 판매를 비롯해 횡성최고한우 선발대회, 횡성한우 배 전국장사 씨름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 관광명소로 손꼽히는 '학화호도과자']
천안에서는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2010 천안호두축제’가 열렸다. 천안 특산품인 호두과자를 알리기 위해 호두과자 만들기, 호두음식전시 및 시식, 호두천연염색 등 부대행사를 마련했다.

그 중에서도 76년 전통을 자랑하는 ‘학화호도과자’는 천안 관광명소로 손꼽힐 만큼, 원조 호두과자의 맛을 자랑했다. 고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천안지역에서만 판매하며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넣지 않아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여러 번 거피한 고운 팥 앙금을 사용해 일반 호두과자와 차별화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