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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누리꾼이 올린 UCC 동영상에는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두 남녀가 아이폰을 들고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다.
친구사이로 추정되는 두 남녀는 서로의 아이폰을 이용해 마주보고 춤을 추며 상대방을 촬영하고 있으며, 이 동영상이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직접 작곡한 음악에 맞춰 ‘아이폰 댄스’의 안무를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럽과 대학가 거리인 것으로 보이는 곳에서 두 남녀가 같은 춤을 추며 다닌 이유는 알려지지 않은 채 누리꾼들은 이들이 SES의 유진과 클래지콰이의 알렉스를 닮은 것 같다며 일명 ‘얼핏 유진’, ‘얼핏 알렉스’라는 별명을 붙여 부르고 있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동영상에 등장한 여대생이 성신여대에 다니는 얼짱 여대생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이들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대학생 신입생 같다”, “요즘 클럽에서 저런 춤을 추냐”, “춤 동작이 너무 웃기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