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이지데이(www.ezday.co.kr)에서는 육아문제로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자사 사이트 육아 커뮤니티와 정보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임신육아지원 정책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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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아이 낳고도 유용한 보건소
각 지역에 위치한 보건소는 대부분 임산부의 검사나 철분제 지급 혜택을 주고 있다. 보건소마다 약간 차이는 있지만 산전검사, 임신 중 기형아검사, 임신성당뇨검사 등을 시행하고 임신 20주 이후부터 철분제를 지급하는 곳이 많다.
임신 후 신생아들을 낳고 보건소로 데려가면 선천성대사이상 6종에 대한 무료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아이 낳고도 부담스러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인 BCG, B형 간염, 디프테리아, 파상풍, 소아마비, 백일해 등 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하려면 별도의 비용을 지급해야 하지만 보건소에서는 대부분 무료로 접종해주고 있으며, 영유아건강검진과 영양교육, 산모도우미파견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각 보건소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집에서 가까운 보건소를 알아본 후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알아본 후 활용하면 좋다.
△건강보험공간 홈페이지에서도 찾을 수 있는 육아지원 혜택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육아 건강검진 지원 병원을 검색하면, 건강보험가입자 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자녀들은 만 6세가 될 때까지, 건강검진 5회(4개월, 9개월, 18개월, 30개월, 5세)와 구강검진 2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육아에 쏠쏠한 도움 각 지역에 위치한 보육정보센터, 육아지원센터
각 지자체들은 최근 임신과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보육정보센터나 육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일하는 엄마들을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가정보육교사를 알선해 주고 그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주고 있으며, 또 장난감, 도서 무료 대여, 보육료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부모-자녀 참여 육아 프로그램, 무료 공연, 관내 어린이집 소개 연계 등 다양한 육아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각 지역센터마다 지원정책이 달라, 본인이 거주하는 집 근처에 센터를 확인 후 받을 수 있는 육아지원혜택을 챙겨보면 쏠쏠하게 도움이 된다.
△적극적으로 알아보자 정부, 지자체, 보육 교육지원
아이가 커갈수록 만만치 않게 걱정되는 것이 교육보육료다. 정부에서는 도시근로자 가구 소득 100% 이하 가정(4인 가구 기준, 398만원)의 경우 만 0~4세 아이의 어린이집 혹은 유치원 관련 비용을 지원해준다.
만약 두 자녀 이상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동시에 다닌다면 둘째아이부터 보육, 교육비를 원래 지원액의 50%만큼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지난해 7월부터는 보육시설 등에 다니지 않는 차상위계층 0~1세 아이에게 월 10만원씩 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 전국 232개 지역에서는 3개월~만 12세 아이가 있는 맞벌이 부부가 사업수행기관에서 파견하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득수준에 따라 파견비용의 일부를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