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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원 회장 "해병대로부터 많은 것 배웠다"

화성 해병대사령부 방문, 격려금과 위문품 전달

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13 15: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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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신원 SKC 회장이 군과 경찰을 잇따라 방문,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기를 복돋웠다.

1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유용종 SK네트웍스 워커힐 사장 등 SK 관계사 사장과 함께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해병대사령부를 찾아 해병대원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 13일 경기 화성 해병대사령부에서 최신원 SKC 회장(왼쪽 두번째)이 유낙준 해병대사령관(왼쪽 세번째)에게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해병대 출신인 저도 불굴의 정신력과 용기, 희생,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 등 해병대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고 지금도 배우고 있다"며 "군인이 국가안보의 최후의 보루인 것처럼 기업인도 국가경제의 최후의 보루라는 자세로 경제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격려금을 전달 한 뒤 해병대원들과 오찬을 하고 해병대 역사관을 관람했다. 이후 해병대원들이 먹을 수 있는 제과빵 2만5000개와 소시지 300상자도 함께 전달했다.

최 회장은 오는 19일에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경찰청을 방문, 경찰의 노고를 치하한 뒤 격려금과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SK그룹은 이날 해병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향후 정기적인 후원과 교류 등 다양한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SK그룹은 매년 국군의 날(10월1일)과 경찰의 날(10월21일)을 맞아 군과 경찰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