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일본 외식업체의 생존전략과 성공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기회가 제공된다.
외식창업경영 전문컨설팅 알지엠 (www.rgm.co.kr)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3박4일간 일본의 세계적인 미식도시 미야기현의 센다이(仙台)를 방문할 외식산업연수단을 모집한다.
연수 내용은 이로리야끼(いろり焼き)전문점 방문 등 번성점포 방문 및 시식을 통한 일본 센다이지역의 외식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일본 외식전문회사 대표자 특강과 간담회를 통해 불황기 음식점 생존 전략과 센다이 외식점포 성공사례도 들을 수 있다.
외식 및 식품 전문기업의 공장 방문도 마련되어 있다. 도시락 전문회사 ‘코바야시’ CK공장의 식자재 가공 및 생산 시스템을 견학하고 대표자 간담회도 마련되어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아사히 맥주’ 공장 방문도 일정에 포함되어 있다.
알지엠 컨설팅 관계자는 “2008년 미슐랭가이드 도쿄가 출간되면서, 세계적인 미식도시임을 확인시킨 일본이지만, 장기적인 경기침체 속에 외식업계 또한 혼란기에 접어든 것도 사실”이라며 “비용절감이라는 카드를 꺼내들면서 290엔의 라멘이 어떻게 탄생할 수 있었는지, 그러한 시스템이 어떻게 가능한지 등을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모집대상은 외식 및 관련업체 종사자, 창업준비자 등이다. 참가비는 178만원(V.A.T 별도). 신청마감은 11월 10일까지다. 02-3444-7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