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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기적 같은 사랑의 여정을 그린 <레터스 투 줄리엣>이 꾸준히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금주에 개봉하는 <심야의 FM> <검우강호> <22블렛> 등 신작들과의 예매율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터스 투 줄리엣>은 예매사이트 영화진흥위원회 17.61%, 인터파크 22.3%, 예스24 20.02%의 예매율로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박스오피스와 더욱 밀접한 CGV, 씨너스,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도 예매율 1위를 싹쓸이 하며 놀라운 뒷심의 기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는 금주 개봉작들을 포함해 <레터스 투 줄리엣>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화들이 남성 취향의 영화인데 반해 <레터스 투 줄리엣>은 로맨틱한 감성으로 여성 관객들뿐 아니라 중년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