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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 매도 불구 5일만에 반등 0.43%↑

김소연 기자 기자  2010.10.13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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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지수는 13일 전일대비 8.11포인트(0.43%) 오른 1876.1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5.04포인트(1.02%) 상승해 499.12로 마감했다.

외국인은 이날도 전일에 이어 매도세를 이어가며 1418억원 어치(이하 잠정치) 팔았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68억원, 1016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매도세를 나타낸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상, 외국인 채권에 대한 과세 가능성 등을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았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이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은행주(2.90%)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철강및금속(-2.75%), 유통업(-0.62%), 서비스업(-0.55%), 음식료품(-0.36%) 업종 순으로 내림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시총 대장주인 삼성전자(-0.27%)가 실적발표 이후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고 포스코(-4.05%), 현대모비스(-1.54%), 기아차(-0.13%)도 떨어졌다.

현대차(2.21%)와 현대중공업(1.69%), KB금융(1.71%), LG화학(1.14%), 한국전력(0.32%) 등은 올랐다.

한편 이날 코스피 구성종목 중 상한가 8개를 포함, 537개가 올랐고 283개 종목은 내렸다. 보합은 69개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