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과 U-17 여자 월드컵 우승의 영광을 거머쥔 태극소녀들이 만난다.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U-17 여자 월드컵의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게 ‘갤럭시 탭’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U-17 여자 월드컵 대표팀이 ‘갤럭시 탭’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삼성전자가 대표팀 전원에게 기증할 의사를 밝혀 마련됐다. 실제 제품은 출시 이후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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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는 지난 12일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U-17 여자 월드컵의 우승을 차지한 대표팀에게 '갤럭시 탭'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 ||
여민지 선수를 비롯한 여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은 “출시와 함께 ‘갤럭시 탭’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영광이다”며 “‘갤럭시 탭’으로 축구일지도 쓰고 연습 외의 여가시간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증정식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재순 전무를 비롯해 여민지 선수와 김아름 선수가 참석했으며, 한·일 평가전 못지않은 관중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이번 여자 월드컵 대표팀 선수 증정식을 시작으로 국내 출시를 앞둔 ‘갤럭시 탭’에 대한 사전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에 대해 국내 특화 애플리케이션 등 한국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국내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는 차원에서 국내 출시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