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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도서 16~17일 뻘낙지 축제

김선덕 기자 기자  2010.10.13 14: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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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국 최대의 갯벌을 보유한 전남 신안군은 갯벌속의 산삼으로 불리며 최고의 스테미너 수산물인 신안낙지를 테마로 '제3회 신안 뻘낙지 축제'가 16일~17일 양일간 압해면 분재공원 주차장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안낙지축제에서는 낙지활어잡이체험, 농수산물깜작경매, 품바공연, 어울림한마당, 가수축가공연이 펼쳐진다.

또 낙지식회와 낙지해물파전 만들기, 낙지비빔밥 만들기 행사도 함께 열려 관광객들이 신안낙지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한다.

축제기간동안 신안낙지를 시가보다 저럼한 가격에 구입해 맛볼 수 있는 신안낙지 판매장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

또 첨사의 섬 분재공원에서는 주목, 향나무, 곰솔, 소나무, 두송 등 150점의 명품분재 전시회와 신안1004 문학회에서 22점의 시화전 등을 동시에 개최한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청정갯벌에서 서식하는 신안낙지는 씹히는 맛이 연하면서 담백하고 입안에 감기는 느낌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1200여 어가에서 연간 약 30만접을 잡아 150억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