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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유로앤캡 어드밴스드 리워드 수상

능동 안전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국내는 4도어 쿠페 CC에 장착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13 14: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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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폭스바겐의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인 ‘레인 어시스트(Lane Assist)’ 기능이 2010 파리모터쇼 기간 중 유로앤캡(Euro NCAP)이 신설한 ‘어드밴스드 리워드(Advanced Reward)’를 수상했다.

   
▲ 사진= 폭스바겐 4도어 쿠페 CC

유로앤캡 미하일 반 라팅엔(Michael van Ratingen) 사무총장은 “폭스바겐의 레인 어시스트 기능은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여주며, 이는 궁극적으로 유럽위원회가 목표로 하는 자동차 사고의 발생률을 감소케 한다고 판단해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폭스바겐의 레인 어시스트는 시속 65km이상 속도로 주행 시, 룸 미러 외측에 장착된 광학 카메라가 차량 주행 차선 표시를 감지해, 방향 지시등 작동 없이 차량이 차선을 이탈하는 경우 EPS(전자기계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를 작동시켜 차선을 중앙으로 복귀시키는 능동적 안전 시스템이다.

국내 판매 중인 모델에는 4도어 쿠페 CC 에 장착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