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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칠레 매몰광부 두번째 광부 구조 성공…지상 도착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3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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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두달여 넘게 600여 미터 지하 갱도에 갇혀 있던 칠레 광부 33명 중 첫 구조자에 이어 두 번째 구조자도 나왔다. 구조된 사람은 39세 세불베다씨다.

칠레 TV는 방송에서 13일(현지시각) “33명의 칠레 광부들 가운데 두 번째 광부가 지상으로 도착,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외신 등에 따르면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에 갇혀있던 광부 33명 중 1명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가 첫 번째로 구출됐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아발로스는 이날 구조용 캡슐 ‘피닉스’가 투입된 지 약 50분만인 오후 12시 11분께 지상으로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