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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 역대 최대 규모로 14일 공식개막

조민경 기자 기자  2010.10.13 13: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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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 세계 프랜차이즈산업의 공조를 모색하는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가 14일 개막한다.

‘2010 세계프랜차이즈대회’는 14일 개막식에 앞서 13일 아시아태평양프랜차이즈총회를 시작으로 4일간 공식일정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세계로 미래로(For the world. Fo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프랜차이즈협회(WFC:World Franchise Council) 41개 회원국 중 미국, 영국, 일본을 비롯한 37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는 아시아태평양 프랜차이즈총회(APFC) 및 세계프랜차이즈총회(WFC)와 동시에 진행된다. 대회 행사로 ‘국제프랜차이즈 컨퍼런스’, ‘한국프랜차이즈대상 시상식’, ‘프랜차이즈 산업인의 밤 행사’, ‘서울국제프랜차이즈박람회’ 등이 열리게 된다. 

13일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는 공식 회의일정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프랜차이즈 어워드(Asia Pacific Franchise Awards)’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또 국내 프랜차이즈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도움을 줄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의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14일 개막식에는 이번 대회 공동 의장인 한국프랜차이즈협회 김용만 회장과 브라질 루이스 아마랄 협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인사와 37개국 각국 대표단들이 참석한다.

개막식에 이어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이 ‘글로벌 프랜차이즈의 비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정운천 한식재단 이사장이 ‘한식 세계화의 프랜차이즈 비전’에 대해 발표하게 된다.

이날 한국 프랜차이즈협회는 ‘서울선언(Seoul initiative)’을 발표한다. 서울선언문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상생’을 기조로 친환경 경영정책, 인력양성 및 고용창출, 상생발전, 세계화 등을 다루고 있다.

한편,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지난 2008년 세계프랜차이즈협회 가입과 동시에 국내 프랜차이즈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국제 총회를 유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