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예비창업자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아이템 및 마케팅 전략 등에 대한 무료 컨설팅 기회를 마련해 소상공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북구청 1층 민원실에 특별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예비창업자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북구와 중소기업청이 공동으로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소상공인 무료컨설팅은 경기침체와 대형유통업체의 골목시장 진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경영전략 마련과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컨설팅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가 소상공인들의 업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별 디스플레이, 신메뉴개발, 고객관리 요령 등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소상공인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예비창업자에 대해서는 창업적성과 주변 환경분석, 창업준비 요령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북구는 13일 현재 132명의 예비창업가와 자영업자 등이 상담 및 컨설팅을 사전 신청해 행사 당일 큰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경기침체 지속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컨설팅은 소상공인 등의 경영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8년 제정한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토대로 ‘창업박람회 견학’, ‘상권조사책자 발간’, ‘청년창업 특별강좌’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