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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컨버스 “Be Creative” 페스티벌

프라임경제 기자  2010.10.13 1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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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홍대 더 갤러리에서 개최된 “컨버스 Be Creative 페스티벌”이 막을 내렸다. 젊음, 개성, 창조라는 키워드로 대표되는 컨버스만의 크리에이티브한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었고 전시, 체험, 예술이 접목된 새로운 개념의 페스티벌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주류를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자유롭게 창조해나가는 컨버스의 정신을 크리에이티브한 아트 체험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유의 장으로 주목 받았다.
   
▲ SONY DSC

이번 컨버스 “Be Creative” 오프닝은 셀러브리티 구준엽이 페스티벌 행사 장소의 외벽에 라이브 그래피티 퍼포먼스(Live Graffiti Performance)를 통해 자신만의 Creative한 작품을 선보였으며, 지나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최근 가장 hot한 셀러브리티로 떠오르고 있는 아이유, 유세윤, 노홍철, 김영광 그리고 개그콘서트 멤버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해 주었다.

한편 개더링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실험정신 강한 컨버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의 기발하고 참신한 아트 작품이 대거 전시되었는데 폐자재와 운동화 끈으로 만들어 진 거미 조형물, 라인 드로잉 벽화, 독특한 로봇 퍼포먼스, 신발 박스로만 이루어진 space 등 컨버스만의 자유로운 문화와 정신이 잘 표현된 아트 작품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관람객의 탄성을 자아내었고

행사장 1층에는 유니크한 핸드 드로잉이 접목된 아트 컨버스 작품과 주류를 따르지 않는 드로잉 아트 월이 준비되었으며, 행잉 아트에 컨버스를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행잉 아트가 선보여지기도 했다. 또한 2층에는 다양한 아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튜닝 스페이스, 페이퍼 마스크 체험, 인터렉티브 체험존 등 크리에이티브를 맘껏 표현할 수 있는 대형 카드 조형물 등도 구성되어 많은 고객들이 아트 참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Wall에 프린트 된 200개의 컨버스 그림에 관람객들이 직접 드로잉을 하여 컬러를 모두 채우면 참여한 이들의 이름으로, 소외된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초대형 드로잉 참여 프로그램 등 단순 감상만 하는 전시가 아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능동적인 아트 체험 프로그램과 재미있는 볼거리가 가득한 공간이 마련되어 화제가 되었고 개성강한 인디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과 맛있는 스낵 & 맥주를 즐기며 컨버스 소파에 앉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특별하고 이색적인 아트 라운지도 구성되었다.

페이퍼 아트, 마임 퍼포먼스, 페인트맨 등 개성 넘치고 크리에이티브한 아트 퍼포머들이 독특한 스트릿 퍼레이드를 선보였는데 특히 온 몸을 화이트 캔버스처럼 변장한 화이트 컨버스 맨은 홍대 거리를 오가는 거의 모든 젊은이들이 몸에 페인트칠을 해보기도 하고 메시지를 적는 등 아티스틱하고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