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3 12:20:34
[프라임경제] 두달여 넘게 600여 미터 지하 갱도에 갇혀 있던 칠레 광부 33명 중 첫 구조자가 나왔다.
외신 등에 따르면 칠레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에 갇혀있던 광부 33명 중 1명인 플로렌시오 아발로스(31)가 13일(현지시각) 첫 번째로 구출됐다.
CNN방송 등에 따르면 아발로스는 이날 구조용 캡슐 ‘피닉스’가 투입된 지 약 50분만인 오후 12시 11분께 지상으로 구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