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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개최

16일까지 진행, 국내 최대규모의 에너지사업 교류의 장

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13 12: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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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0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C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올해는 신규런칭된 신재생에너지 국제전시회 '신재생에너지대전' 행사도 병행, 총 251업체(해외 47업체), 1008개 부스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ESCO) 사업의 주요업체가 참여하는 특별테마관을 구성, 운영해 ESCO사업 수요 증가에 맞춰 최신기술과 정보를 전달하고 관련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대전에서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에 대해 최신제품, 장비, 기술 및 정부정책, R&D 성과물을 전시했다.

이와 함께 전 세계 40여개국의 신재생담당 공무원 1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재생에너지기구(IRENA) 아-태 정책자문 워크샵,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및 적용사례 발표 등의 행사도 준비됐다.

14일에는 출품업체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 및 코트라와 공동으로 Hitachi(일본), Public Power(그리스 전력공사)를 비롯 유럽,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바이어 70여개사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녹색일자리 창출 및 유망한 중소기업을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창업진흥원과 협력, 12개 업체의 출품을 지원하며 에너지관리공단 홍보부스에서는 취업정보 코너도 운영하고 있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에너지절약에 관심있는 국민과 국내외 첨단기술을 도입코자 하는 기업체 임직원, 신규사업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불우아동 지원을 위해 약 30여개 출품업체들의 정성을 모아 모금된 금액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연탄, 내복, 공부방 사업 등에 지원하는 '사랑의 나눔캠페인'을 전시회 개막식 특별이벤트로 실시했다.

이들 업체들은 행사 기간 중 '축하화환 대신 연탄받기'를 전개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