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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돌, 영상전화와 문자로 팬들 찾아가는 까닭은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3 1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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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새로운 앨범을 들고 컴백하거나 잠시 음반활동을 쉬는 남자 아이돌이 스타콜과 UFO타운에 속속 입성하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스타에게 직접 휴대폰 영상전화를 받는 스타콜과 스타와 팬이 실시간으로 문자를 주고 받는 UFO타운은 10월을 맞이해 유키스, 슈프림팀, 틴탑, 제국의 아이들 등 남자 아이돌이 대거 서비스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은 그룹은 유키스(U-Kiss). 지난 4일 미니4집 [BREAK TIME]을 발매한 유키스는 앨범발매일인 4일에 맞춰 스타콜과 UFO타운에 입성했다. 지난달 일본 앨범 발매 당일 오리콘 차트 3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제국의 아이들(ZE:A)은 8일 스타콜을 오픈 했다.

14일에는 데뷔곡 '박수' 활동을 끝내고 잠시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 6인조 남성그룹 틴탑(TEEN TOP)이, 22일에는 브라운아이드 소울 영준과 함께 작업한 신곡 '그땐 그땐 그땐'으로 각종 음원 인기차트 1위를 석권한 슈프림팀(Supreme Team)이 합류해 팬들을 향한 영상전화와 문자서비스를 시작 할 계획이다.

스타콜과 UFO타운을 서비스하는 ㈜다날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옆구리가 시린 팬들의 마음을 영상전화와 문자로 녹여주기 위해 유독 남자 아이돌이 서비스에 많이 합류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