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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여신' 김지연 "남자는 바퀴벌레" 발언 알고보니 이유있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13 1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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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역삼동 여신'이 온라인 상에 뜨거운 화제다. 도대체 왜일까.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아름다운 외모로 '역삼동 여신'이라고 불리는 전직 호텔리어 김지연씨가 출연, 눈길을 끌었다.

방송분에 따르면 그녀는 실연의 상처 때문에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끊고 혼자 밥 먹기, 혼자 쇼핑하기, 365일 나홀로 음주가무까지 해결하는 등 전형적인 외톨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지연은 그러면서 "유명 운동선수부터 현재 활동 중인 연예인까지 모두 대시했다"고 밝히면서도 "끊임없는 대시가 지겹다. 남자들은 모두 바퀴벌레"라고 충격적인 발언을 내뱉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3년간 홀로 지냈다니 믿을 수 없다", "나라면 답답해서 우울증이라도 걸렸을 것 같다", "혼자 지내기 보다는 오히려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서 상처를 치유하길 바란다"라는 등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김씨가 연예인 지망생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