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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매몰 광부, 본격 구조작업…애타는 가족들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3 09: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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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칠레 산호세 광산에 매몰된 33인의 광부들에 대한 본격 구조작업이 실시됐다.

라우렌세 골보르네 칠레 광산장관은 12일(현지시간) “산호세 광산에 매몰된 광부의 구조를 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장에 나와있는 가족들과 관계자들이 모두 기대감을 높인채 구조작업이 끝나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3명의 광부는 지난 8월5일 산호세 광산이 무너지면서 700미터 깊이에 매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