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주의 극장가 소식
[CGV영등포에서 ‘3D국제영화제’ 열려]
최근 입체영화에 대한 관객 및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CGV영등포에서 ‘3D 한국국제영화제(3DKIFF)’가 15일까지 열린다.
국내 최초의 국제 3D영화제인 이 행사는 3일간 국내외에서 출품된 총 29편의 장·단편 3D영화가 상영되며, 3D 콘텐츠 산업의 세계적 거장 ‘레이 존’(Ray Zone)이 직접 강의하는 특별세미나를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등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이 행사는 CGV와 행사조직위가 공동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한다.
[‘슈퍼스타K2’ 큰 스크린으로 본다]
매주 시청률 기록을 갱신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엠넷미디어의 ‘슈퍼스타K 시즌2’가 최종 2회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15일 준결승전과 22일 결승전을 CGV 전국 주요 상영관에서 풀HD영상으로 생방송 중계한다.
매회 방송은 밤 11시부터 CGV영등포의 세계최대 스크린 ‘스타리움관’을 비롯해 CGV용산, 왕십리, 대학로, 강남, 부산 센텀시티, 서면, 대구, 광주터미널, 대전, 인천, 춘천, 제주 등의 대형 스크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15일 생방송 중계 관람을 원하는 고객은 14일 자정까지 CGV 홈페이지 해당코너에 응모하면 되며, 22일 결승전의 자세한 상영관 및 응모일정은 추후 홈페이지 공지 내용 참조.
[CGV인천·서면 ‘IMAX 앵콜전’ 마련]
CGV인천과 부산 CGV서면에 최근 새롭게 문을 연 IMAX관에서는 올해 개봉작 중 지역 영화팬들이 놓쳤던 영화를 모아 할인가로 상영하는 ‘IMAX 특별앵콜전’을 27일까지 연다.
CGV인천에서는 <드래곤길들이기>, <슈렉포에버>, <인셉션>, <아이언맨2> 등이 상영되며 20일에는 CJ One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무료시사회도 진행된다.
또한 상영관내 4D특별석이 마련되어 있는 CGV서면에서는 <드래곤길들이기>를 IMAX와 동시에 4D로도 즐길 수 있으며, 이 밖에 <인셉션> 등이 상영된다.
[<조금만 더 가까이> 무비꼴라쥬 시네마톡 진행]
오는 22일 CGV대학로에서는 오후 7시부터 CGV 무비꼴라쥬 상영작 <조금만 더 가까이>를 관람한 후 이 영화를 연출한 김종관 감독을 초대해 심영섭 평론가의 진행으로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나누는 시네마톡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