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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양적완화 기대감에 10.06P ↑

김소연 기자 기자  2010.10.13 0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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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뉴욕증시가 양적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냈다.

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대비 10.06포인트(0.09%) 오른 11020.4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5.59포인트(0.65%) 상승한 2417.92를 기록했고 S&P500은 4.45포인트(0.38%) 올라 169.77에 마감했다.

뉴욕증시는 장 초반 9월 FOMC 의사록 공개와 인텔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FOMC가 강력한 양적 완화 조치를 펼 것으로 알려지면서 증시는 장 후반 상승세로 반전했다.

또 미국 IT 대표주인 인텔의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한 것도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한편 국제유가는 미국 양적완화 조치로 달러화 가치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는 전일 대비 54센트(0.7%) 내린 배럴당 81.67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가격도 떨어져 전일 대비 7.70달러(0.6%) 내린 온스 당 1346.70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