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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녀’ 정모레, ‘동이’ 마지막회 영조 비로 깜짝 출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13 03: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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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MBC ‘일밤-뜨거운형제들’의 소개팅녀로 얼굴을 알린 정모레가 드라마 동이에 출연해 화제다.

정모레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동이’ 마지막회 후반부에서 ‘영조의 비’로 특별출연했다.

지난 11일 용인에 위치한 MBC 드라마 야외세트장에서 촬영을 마친 정모레는 숙빈 최씨, 동이(한효주) 아들 연잉군의 조선 제21대 왕 즉위식에서 영조(이선호)의 비(정성왕후)으로 출연해 위엄 있는 자태를 뽐냈다.

영조의 비(정성왕후)는 달성부원군 서종제의 딸로 1704년 13세에 연잉군(후에 영조)과 가례를 올려 왕실에 들어왔으며, 1724년 영조가 즉위하면서 왕비로 봉해진 인물이다.

정모레는 “아쉽게도 대단원에 막이 내리는 작품에 뒤 늦게나마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스러웠다”, “현장에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김상협 감독님이 잘 챙겨주셔서 무리 없이 촬영을 잘 맞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모레는 13일 MBC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125회)에서 까칠녀로 출연해 연기자 정모레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